어벤져스 정주행 하기! 어벤져스 : 인피티니 워 (2018) 줄거리 요약 리뷰
이번 영화는 인피니티 사가의 스퍼트 작품
인피니티워 인데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입니다!
로튼 토마토 지수 : 85%
로튼 토마토 괜객 만족도 : 91%
극내 평점 : 8.97점
결말이 충격적인 영화 이기도 했는데요
바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1.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토르 라그나로크의 토르가 탑승한 우주선이 구조 요청을 하는 소리와 함께 시작합니다.
그리고 대파 된 우주선의 모습과 쓰러진 토르, 이를 붙잡고. 있는 파워 스톤을 사용하는 타노스를 보여주죠
이에 로키는 숨겨왔던 테서렉트를 꺼내 타노스에게 건네 주게 되는데
그과정에서 헐크도 나섰지만 패배하고 그런 헐크를 헤임달이 희생하여 지구로 보냅니다.
또 로키는 사망하게 되고 토르는 우주선에 갇힌채로 우주선 전체가 폭발하며 넘어가게 됩니다.
우주선이 파워스톤에 의해 폭발할때 테서렉트 안에 있는 스페이스 스톤을 이용한 타노스와 블랙오더는 포털을 열어 이동합니다.
이후 뉴욕의 생텀에 브루스가 된 헐크가 떨어지고 스트레인지와 웡은 이에 토니를 불러오게 됩니다.
대화를 나누며 스톤에 대해 알게된 토니는 이상함을 느끼고 밖으로 나갔는데
웬우주선 하나가 있었고 그곳에서 블랙오더의 멤버인 에보니모와 컬옵시디언이 나와 토니 일행과 싸우게 됩니다.
이과정에서 브루스는 헐크로 변할수 없었고 주변에 연수를 왔던 스파이더맨이 참전, 웡이 포털을 열어 컬 옵시디언을 북극으로 보내렸죠
그러나 타임스톤을 갖고 있는 닥터스트레인지를 납치 당하며 새로운 슈트를 받은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이 우주선에 오릅니다.
이후 브루스는 토니가 연락하려다 만 핸드폰을 주워 캡틴 아메리카 에게 연락을 하죠
한편 우주에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영화 도입부의 구조요청 신호를 듣고 찾아가는데
여기서 기절해 있는 토르를 구조 하게됩니다.
깨어난 토르에게 가모라는 타노스의 계획을 말해주는데
이는 인피니티스톤을 모두 모아 핑거스냅 한번으로 우주의 절반을 학살해 균형을 맞추려 하는 작전 이였죠
토르는 무기를 만들기 위해 로켓, 그루트와 니다벨리르로, 나머지 가디언즈 들은 리얼리티스톤 에테르를 가지고 있는 콜렉터를 찾아갑니다.
또다른 장소 스코틀랜드 에서는 비전과 완다가 정기 보고하기로 약속한 캡틴과 약속을 어기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는데요
이때 비전의 마인드 스톤은 타노스의 위협을 감지하여 비전에게 경고하고 있었죠
이때 뉴욕에서는 에보니모 일당과 토니 일행의 전투가 한창 이였으며 뉴스에서는 토니스타크 행방불명 이라는 기사가 보도 되었죠
곧바로 비전과 완다에게 블랙오더의 나머지 멤버 프록시마 미드나이트와 콜버스에 의해 습격을 당하고
비전은 페이즈 기능을 상실하며 큰 부상을 입게 됩니다.
그런 비전을 보호 하며 완다가 싸우는 탓에 열세가 되자 때마침 캡틴과 동료들이 나타나 이둘을 구해냅니다.
그리고 콜버스에게 치명타를 입히자 콜버스와 미드나이트는 후퇴를 하죠
그리고는 가모라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바로 타노스가 그녀의 행성을 침공해 그녀의 부모를 비롯한 주민 절반을 학살하고 가모라를 입양 하는것 이였죠
이후 가모라는 스타로드에게 타노스가 알면 안되는것을 자신이 알고 있으니 자신이 타노스에게 붙잡히면 죽여달라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모라가 타노스를 암살 하는데 성공 하는듯 했지만
이는 이미 리얼리티스톤을 얻은 타노스가 보여준 거짓 진실이였고
스타로드가 슬픔을 머금고 가모라와의 약속대로 가모라를 죽이려 했지만 이마저도 리얼리티 스톤으로 인해 실패하고
타노스는 가모라를 납치하여 사라지고 맙니다.
워머신은 로스장관과 영상 대화를 하던 도중 귀환한 캡틴을 보고 체포하라 하지만 워머신은 이를 무시하고 이들을 반겨 줍니다
그리고 해결책을 강구하는중 완다의 힘을 이용해 비전이 희생을 하려 했지만
캡틴은 이를 반대하고 비전을 희생시키지 않고 마인드 스톤을 제거 하기 위해 와칸다로 향합니다.
와칸다에서는 윈터솔져에게 비브라늄으로 된 새로운 팔과 총을 건네줍니다
또 에보니모의 우주선 에서는 아이언맨과 몰래 함께한 스타이더맨이 말다툼을 잠깐 벌이고
스파이더맨의 계략대로 에보니모를 물리치지만 타임스톤이 있는곳으로 타노스가 올것을 생각한 아이언맨은 지구로 귀환하지 않게 됩니다.
타노스의 본함에서는 가모라에게 고문하고 있는 네뷸라를 보여주며 결국 가모라가 타노스에게 소울스톤의 위치를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모라와 타노스는 보르미르로 향하게 되죠
한편 니다벨리르에 도착한 토르는 경악을 했는데요
바로 타노스가 이미 니다벨리르를 침공하여 인피니티 스톤을 다룰수 있게 해주는 건틀릿을 제작해주고
손을 불구로 만들어 버린 에이트리를 제외한 모든 드워프들이 학살 당한것이였죠
토르가 타노스를 죽일 무기가 필요하다고 하자
에이트리는 비프로스트 마저 소환 가능한 스톰브레이커를 만들자고 하며
기동이 안되고 있는 용광로를 다시 기동하자고 합니다
한편 아이언맨 무리는 타이탄이라는 행성에 도착 했는데요
그곳에서 아이언맨 일행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을 만나게 되고 잠시 오해가 있어 전투를 치뤘지만
이내 같은 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타임스톤을 이용해 14,000,605가지의 미래중에 승리하는 단 하나의 수를 보았다고 하죠
또 보르미르에서는 퍼스트어벤져 에서 사라진 레드스컬이 소울스톤의 안내자가 되어 타노스와 가모라를 맞이 하는데
소울스톤을 얻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이를 희생시켜야 한다고 말하였죠
이에 타노스는 아껴오던 가모라를 죽이고 소울스톤을 가져갑니다.
한편 와칸다 에서는 마인드 스톤을 노리고 외계인들이 침공할 것을 알았기에 전투 준비에 돌입했는데요
여기서 시빌워때 방패를 버린 캡틴에게 블랙팬서는 새로운 방패를 건네줍니다.
다시 니다벨리르 에선 토르가 목숨을 걸고 그루트와 로켓의 도움으로 스톰 브레이커를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이후 다시 장면은 와칸다로 넘어오고 프록시마와 컬 옵시디언, 수많은 아웃 라이더들이 방어막 밖에 대치 했는데요
이에 아웃라이더들이 몸을 희생하면서 방어막을 넘어오고 방어만 주변을 애워싸자
블랙팬서는 후방의 비전이 위험하다고 판단 되어 방어만을 조금 겉어내 병력을 자신이 있는 쪽으로 몰리게 합니다.
이에 전투가 시작 되었고 와칸다가 수적열세에 몰리자 토르와 완다가 합세하여 승기를 거머쥔것 같았으나
완다가 비전의 주위에서 벗어나길 기다리던 콜버스가 결국 비전의 몸을 창으로 다시 찔러넣습니다.
그렇게 비전이 죽는줄 알았으나 캡틴의 도움으로 콜버스를 퇴치, 완다의 활약으로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도 퇴치,
헐크버스터에 탄 베너의 활약으로 컬 옵시디언도 퇴치, 토르의 맹공과 나머지 멤버들의 공격으로 아웃라이더들 역시 거의 퇴치 되었죠
이때 타이탄에선 타노스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바로 자원이 부족해지고 인구가 늘어난 타이탄의 시민들은 타노스 빼고 멸종했고 타노스는 이때문에 온 우주의 절반을 학살 하기로 한것
그리고 아이언맨을 포함한 타이탄의 멤버들은 타노스와 대적하게 되고 건틀릿을 거의 빼앗는데 성공할 뻔 했으나
가모라의 희생을 알게된 스타로드 때문에 맨티스의 세뇌가 풀린 타노스에게 결국 모두 지고 말고
아이언맨이 죽기 직전이 되자 모두를 희생 시켜서라도 타임스톤을 지키겠다고 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타임스톤을
타노스에게 건네주고 아이언맨을 지켜냅니다.
이후 타노스는 마인드 스톤을 얻기 위해 지구로 왔고
모든 어벤져스 대부분의 멤버들이 대적하지만 상대가 되지 않았죠
그리고 비전의 마인드 스톤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완다는 슬퍼하며 자신의 힘으로 비전의 마인드 스톤을 부수어 버립니다.
다만 타노스에겐 타임 스톤이 있었고 타노스는 이를 이용해 마인드 스톤을 되돌려 쟁탈합니다.
이후 토르가 타노스에게 치명상을 입히지만 타노스는 핑거스냅을 하고 말죠
그렇게 어벤져스가 패배하고 온 우주의 절반이 먼지가 되었습니다.
이후 타노스는 소울 스톤이 만든 환영에서 어린 시절의 가모라를 만나고 돌아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타이탄에선 아이언맨이 닥터 스트레인지 에게 왜 타임스톤을 넘겼냐고 질책하자
닥터 스트레인지는 우린 지금 엔드게임(체스 게임 요어로서 최종장을 의미합니다)에 있다고 말하죠
그리고 어느 외딴 행성에서 타노스가 석양을 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
2. 쿠키영상
닉퓨리와 마리아 힐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람들이 사라진것을 보고 이상함을 느껴 코드레드를 발령 하려는 순간
마리아힐이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 닉퓨리가 누군가를 호출하는데 닉퓨리 마저 먼지가 되어 버린다.
이때 닉퓨리의 이상한 호출 기계에선 캡틴 마블의 로고가 나온뒤 타노스는 돌아온다 라는 문구로 영상이 끝납니다.
3. 관람 포인트
이번 작품에서 모든 인피니티 스톤이 나오는데요
제가 이전 작품들에서 말씀드린 대로 모든 스톤의 위치를 파악 하고 계셨으면 재밌는 포인트 였을 겁니다.
시빌워 이후 멀어진 캡틴과 아이언맨의 사이 역시 포인트로
이작품에서 완다와 비전의 교제를 알았음에도 서로 묵인하고 있던 둘을 보아
서로 완전히 등돌린건 아니였던것 같았으나 결국 끝까지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죠
이전 작품들의 히어로가 대부분 출연하는데
앤트맨을 제외한 모든 히어로들이 나오며 웅장함을 알립니다.
서로 관계성이 없던 가디언즈, 스트레인지 와의 서사도 재밌는 포인트였죠
타노스의 막강함과 예측할수 없는 스토리 전개는 흥미진진 했습니다.
저걸 이길수 있어? 이길수 있겠다!를 반복해가는 느낌 이였죠
이전 작품들에서 나온 수많은 떡밥들의 회수 역시 눈여겨 볼만 합니다.
가모라와 타노스의 관계성, 로키의 테서렉트 회수, 누군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는것등 말이죠
시기적으로 너무 적절한 시기에 침공한 타노스 인것 역시 생각해 보면 재밌는 포인트 인데요
수르트, 헬라, 오딘, 에고, 도르마무등 여럿 타노스를 이길수 있는 우주적 존재들이 있었으나
라그나로크 이후 다들 죽거나 사라진 딱 그타이밍에 타노스의 침공이 시작 되었었죠.
4. 평가
9.5점
스토리의 완급 조절과 연출 모두 수준 높은 퀄리티 이상을 보여주며
히어로 장르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을 보여줬는데요
히어로가 필승하는 엔딩을 벗어나 영웅들의 완패를 그리는 영화는 가히 충격적 이였죠
그 과정에서의 빌런 타노스의 매력은 히어로들에 대등 할 정도 였습니다.
떡밥들의 회수도 너무 잘되었기에 놀랐는데요
10년에 걸친 떡밥을 놓친것 없이 잘만 풀어 냈습니다.
시각효과도 뛰어났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영화의 스토리를 위해 벨런스 패치가 이루어 진것 인데요
완다는 항시 비전에 발이 묶여 있고
세계관 최강자였던 비브라늄 육체와 마인드 스톤, 신체에 사물을 통과 시킬수 있는 페이즈 능력과 비행능력 까지 가진 비전은
콜버스에게 능력들을 상실하게 되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타임스톤의 시전 시갈이 오래걸려 시전 이전에 에보니모에게 습격당한것
이후에는 이기는 단 한가지의 미래를 보았기에 타임스톤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은것
헐크의 변신 거부등
스토리상 온전하면 타노스 외에 상대가 되지 않거나
닥터 스트레인지나 비전은 이길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어쩔수 없이 스토리상 베제를 시켜버렸죠
5. 그외
오역 이슈로 인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마블 이였지만
이번엔 정말 큰 오역이 있었기에
큰 문제이기도 했고
스포일러 이슈도 큰 작품 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영화 자체는 매우 뛰어난 영화 였습니다.